폰·카드 놔두고 '23일간 실종'…돌아온 김포 고교생, 무슨일


폰·카드 놔두고 '23일간 실종'…돌아온 김포 고교생, 무슨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91379 폰·카드 놔두고 '23일간 실종'…돌아온 김포 고교생, 무슨일 김포 실종 고등학생. 사진 김포경찰서 경기 김포시에서 학교에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된 고교생이 23일 만에 무사히 귀가했다. 29일 김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상가에서 고교생 A(15)군을 발견해 가족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앞서 A군은 지난 6일 등교한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됐다. A군 어머니는 "아들이 학교에 간다고 집을 나갔는데 등교를 하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군은 자신의 휴대전화와 카드를 자택 우편함에 넣어두고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12일..........

폰·카드 놔두고 '23일간 실종'…돌아온 김포 고교생, 무슨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폰·카드 놔두고 '23일간 실종'…돌아온 김포 고교생, 무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