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날씨에 딸 버리고 남자와 모텔 간 엄마… 징역 1년


영하 날씨에 딸 버리고 남자와 모텔 간 엄마… 징역 1년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25309 영하 날씨에 딸 버리고 남자와 모텔 간 엄마… 징역 1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한밤중 도로에 4살배기 딸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곽경평 판사는 11일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35·여) n.news.naver.com 영하 날씨에 딸 버리고 남자와 모텔 간 엄마… 징역 1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한밤중 도로에 4살배기 딸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곽경평 판사는 11일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35·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B씨(25)도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곽 판사는 “피고인들은 기온이 영하 1도에 이르는 야간에 발달장애가 있는 만 4세 아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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