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사저 앞 욕설시위 제한"…민주당 `악의적 집회 방지법` 발의


"文사저 앞 욕설시위 제한"…민주당 `악의적 집회 방지법` 발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33719?sid=102 "文사저 앞 욕설시위 제한"…민주당 `악의적 집회 방지법` 발의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혐오 시위를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경남 양산 사저 앞 극우·보수단체들의 욕설 집회 등으로 문 전 대통령과 주민들이 n.news.naver.com "文사저 앞 욕설시위 제한"…민주당 `악의적 집회 방지법` 발의 모욕이나 상해 등 집회 주최자 준수 사항 요건 강화 한병도 "시위 가장한 폭력 행위 방지, 사생활과 인격권 보호"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혐오 시위를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경남 양산 사저 앞 극우·보수단체들의 욕설 집회 등으로 문 전 대통령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자 본격 대응에 나선 것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무수석을 지낸 한병도 민주당 의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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