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걸린 수갑 수십개… 왜?


文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걸린 수갑 수십개… 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61688 文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걸린 수갑 수십개… 왜? [서울경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확성기로 원색적인 욕설을 일삼던 극우단체가 이번엔 수갑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3일 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위치한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의 철제 울타리에 수갑 수십개를 n.news.naver.com 文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걸린 수갑 수십개… 왜? /유튜브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확성기로 원색적인 욕설을 일삼던 극우단체가 이번엔 수갑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3일 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위치한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의 철제 울타리에 수갑 수십개를 걸고 ‘문재인 체포’가 적힌 현수막을 걸었다. 앞서 조를 나눠 확성기, 스피커, 꽹과리 등을 동원해 밤낮으로 장송곡과 애국가를 틀고 욕설과 모욕, 협박이 뒤섞인 집회를 벌이다가 경찰의 집회 금지 통보를 받은 직후다. 평산마을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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