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대출 한도 1천만→2천만원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대출 한도 1천만→2천만원

https://www.hani.co.kr/arti/economy/startup/1047851.html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대출 한도 1천만→2천만원 ‘중·저신용자 특례보증’ 지원 대상 확대‘브릿지 보증’ 만기 기한 조건 삭제 www.hani.co.kr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대출 한도 1천만→2천만원 ‘중·저신용자 특례보증’ 지원 대상 확대 ‘브릿지 보증’ 만기 기한 조건 삭제 서울 종로 소상공인 점포. <한겨레> 자료 사진 소상공인 지원 방안의 하나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대출 한도가 7월부터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확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대출 한도를 확대하는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주요 특례보증을 개편해 7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행 사업자별 본건 보증금액 한도는 1천만원이었으나 운전자금에 대한 보증 한도를 2천만원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이 금융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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