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불 키운 주범은 산림청... 현장에 남은 끔찍한 증거들 [최병성 리포트]


밀양 산불 키운 주범은 산림청... 현장에 남은 끔찍한 증거들 [최병성 리포트]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47/0002357372?ntype=RANKING&sid=001 밀양 산불 키운 주범은 산림청... 현장에 남은 끔찍한 증거들 [최병성 리포트] 산불 진화 지휘체계 근본 개선이 필요하다 검게 타버린 나무들로 인해 마치 반달곰이 산을 오르는 모습이 되었다. 최병성 까만 반달곰들이 능선을 타고 산을 오른다. 이곳은 국내 최초 6월 여름 산불로 기록된 경남 n.news.naver.com 밀양 산불 키운 주범은 산림청... 현장에 남은 끔찍한 증거들 [최병성 리포트] [최병성 리포트] 산불 진화 지휘체계 근본 개선이 필요하다 검게 타버린 나무들로 인해 마치 반달곰이 산을 오르는 모습이 되었다. 최병성 까만 반달곰들이 능선을 타고 산을 오른다. 이곳은 국내 최초 6월 여름 산불로 기록된 경남 밀양 옥교산 산불 잔해 현장이다. 지난 5월 31일 초록 잎이 무성한 상태에서 발생한 산불이 소방헬기를 5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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