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나 출신 직원도 1호기‥'사적 동행' 논란


코바나 출신 직원도 1호기‥'사적 동행'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14/0001207874?ntype=RANKING&sid=001 코바나 출신 직원도 1호기‥'사적 동행' 논란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인사 비서관의 부인이 동행해서 파문이 일고 있죠. 그런데 김건희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 컨텐츠 출신 대통령실 직원도 순방에 동행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 n.news.naver.com 코바나 출신 직원도 1호기‥'사적 동행' 논란 [뉴스투데이] 앵커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인사 비서관의 부인이 동행해서 파문이 일고 있죠. 그런데 김건희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 컨텐츠 출신 대통령실 직원도 순방에 동행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김건희 여사와 봉하마을에 등장해 '지인 동행' 논란이 일었던 코바나컨텐츠 출신 유 모 씨. 논란이 일자 당시 대통령실은 유 씨를 정식직원으로 채용했고 이번에는 사적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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