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두둑' 척추 지압받다 동맥 끊어져 전신마비된 20대女…"위독"


'우두둑' 척추 지압받다 동맥 끊어져 전신마비된 20대女…"위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24000 '우두둑' 척추 지압받다 동맥 끊어져 전신마비된 20대女…"위독"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허리 통증으로 척추 교정 치료를 받다가 전신마비 판정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케이틀린 젠슨(28)은 한 달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바나의 n.news.naver.com '우두둑' 척추 지압받다 동맥 끊어져 전신마비된 20대女…"위독" 미국에서 척추 지압 치료를 받다가 동맥 파열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케이틀린 젠슨. (뉴욕포스트 갈무리) 뉴스1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허리 통증으로 척추 교정 치료를 받다가 전신마비 판정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케이틀린 젠슨(28)은 한 달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바나의 한 지압소에서 카이로프랙틱(척추 교정 지압요법) 치료를 받았다. 허리 통증 탓 정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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