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작업중 숨진 미화원…책임 없다며 대형 로펌 선임한 구청


태풍에 작업중 숨진 미화원…책임 없다며 대형 로펌 선임한 구청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3331156?ntype=RANKING&sid=001 태풍에 작업중 숨진 미화원…책임 없다며 대형 로펌 선임한 구청 유족 "사고 발생 예견" 소송…구청 "안전모 지급 등 의무 다해" 2019년 국내에 큰 피해를 준 태풍 링링이 상륙했을 당시 환경미화원이 구청 지시로 작업을 나갔다가 나무에 맞아 사망했지만 구청이 배상 책임을 부인하 n.news.naver.com 태풍에 작업중 숨진 미화원…책임 없다며 대형 로펌 선임한 구청 유족 "사고 발생 예견" 소송…구청 "안전모 지급 등 의무 다해" 환경미화원 [연합뉴스TV 제공] 2019년 국내에 큰 피해를 준 태풍 링링이 상륙했을 당시 환경미화원이 구청 지시로 작업을 나갔다가 나무에 맞아 사망했지만 구청이 배상 책임을 부인하면서 유족과 법정 공방이 벌어졌다. 25일 법원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김모(당시 74세) 씨의 유족들은 지난 3월 광진구청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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