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벤츠, 썩은 차였다”…트렁크 속 처참한 상태


“새로 산 벤츠, 썩은 차였다”…트렁크 속 처참한 상태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542253?ntype=RANKING&sid=001 “새로 산 벤츠, 썩은 차였다”…트렁크 속 처참한 상태 구매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은 벤츠 GLS 차량이 내부 부품이 부식된 ‘불량 신차’였음에도 감가상각 등을 이유로 벤츠코리아 측으로부터 1500만원의 교환 비용을 요구받았다는 차주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n.news.naver.com “새로 산 벤츠, 썩은 차였다”…트렁크 속 처참한 상태 차량을 받은지 2주 된 벤츠GLS 내부 상태라며 차주가 공개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구매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은 벤츠 GLS 차량이 내부 부품이 부식된 ‘불량 신차’였음에도 감가상각 등을 이유로 벤츠코리아 측으로부터 1500만원의 교환 비용을 요구받았다는 차주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벤츠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24일 ‘벤츠에서 썩은 차를 팔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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