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태풍 韓 온다" 韓 "태풍 아니다"…트라세 엇갈린 예보 왜


日 "태풍 韓 온다" 韓 "태풍 아니다"…트라세 엇갈린 예보 왜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213677?ntype=RANKING&sid=001 日 "태풍 韓 온다" 韓 "태풍 아니다"…트라세 엇갈린 예보 왜 제6호 태풍 ‘트라세(TRASES)’가 한반도로 접근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기상청이 엇갈린 예보를 내놨다. 기상청은 1일 “태풍 트라세가 9시에 서귀포 남동쪽 약 7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했다”고 밝혔 n.news.naver.com 日 "태풍 韓 온다" 韓 "태풍 아니다"…트라세 엇갈린 예보 왜 위성으로 본 태풍 트라세. 기상청 제6호 태풍 ‘트라세(TRASES)’가 한반도로 접근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기상청이 엇갈린 예보를 내놨다. 기상청은 1일 “태풍 트라세가 9시에 서귀포 남동쪽 약 7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했다”고 밝혔다. 열대저압부로 약해진 트라세는 이후 남해안을 지나 오후 3시쯤 목포 남서쪽 약 2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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