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로 산 여행가방… 4년된 ‘어린이 시신’이었다


경매로 산 여행가방… 4년된 ‘어린이 시신’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81/0003295599?ntype=RANKING&sid=001 경매로 산 여행가방… 4년된 ‘어린이 시신’이었다 뉴질랜드 주민이 창고 경매에서 구입한 여행 가방 속에서 시신이 나와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이 시신은 어린이 2명의 것으로 확인됐다. 구매자는 아이들의 사망과는 관련이 없으며 해당 사건으로 매우 충격을 받은 상태 n.news.naver.com 경매로 산 여행가방… 4년된 ‘어린이 시신’이었다 뉴질랜드 경찰은 오클랜드의 한 가족이 온라인 경매로 구매한 여행 가방 2개에서 나온 시신이 어린이 2명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AP연합뉴스 뉴질랜드 주민이 창고 경매에서 구입한 여행 가방 속에서 시신이 나와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이 시신은 어린이 2명의 것으로 확인됐다. 구매자는 아이들의 사망과는 관련이 없으며 해당 사건으로 매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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