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 바다 빠뜨릴까” “아직 안 갖다 버림”… 이은해, 후배와 나눈 카톡 공개


“현수 바다 빠뜨릴까” “아직 안 갖다 버림”… 이은해, 후배와 나눈 카톡 공개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2/0003726819?ntype=RANKING&sid=001 “현수 바다 빠뜨릴까” “아직 안 갖다 버림”… 이은해, 후배와 나눈 카톡 공개 “자수 권유하니 ‘딸 금전 지원해주면 자수하겠다’고…” 이은해 후배 증언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씨가 지난 4월16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는 모습. 뉴스1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씨 n.news.naver.com “현수 바다 빠뜨릴까” “아직 안 갖다 버림”… 이은해, 후배와 나눈 카톡 공개 “자수 권유하니 ‘딸 금전 지원해주면 자수하겠다’고…” 이은해 후배 증언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씨가 지난 4월16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는 모습. 뉴스1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씨가 지인과 나눈 메시지에서 공범이자 내연남인 조현수(30)씨를 두고 ‘(바다에) 빠뜨려 버릴거면’ 등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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