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가뭄에 바짝 마른 양쯔강…600년 잠들었던 부처님 드러났다


최악 가뭄에 바짝 마른 양쯔강…600년 잠들었던 부처님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21/0006287887?ntype=RANKING&sid=001 최악 가뭄에 바짝 마른 양쯔강…600년 잠들었던 부처님 드러났다 중국에 닥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양쯔강이 마르면서 수백 년 전의 불상이 발견됐다. 17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양쯔강의 수위가 1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강하하면서 60 n.news.naver.com 최악 가뭄에 바짝 마른 양쯔강…600년 잠들었던 부처님 드러났다 SCMP 갈무리. 중국에 닥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양쯔강이 마르면서 수백 년 전의 불상이 발견됐다. 17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양쯔강의 수위가 1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강하하면서 600년 된 조각상 3개가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발견된 석상의 위치는 중국 남서부에 위치한 충칭시 양쯔강 유역의 장신섬이며 이는 절벽 꼭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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