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23살 인신매매 피해자의 절규…“생리 멈춤 주사까지”


[창+] 23살 인신매매 피해자의 절규…“생리 멈춤 주사까지”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6/0011324560?ntype=RANKING&sid=001 [창+] 23살 인신매매 피해자의 절규…“생리 멈춤 주사까지” 시사기획 창 '2022 인신매매 보고서' 중 대부분 지쳐 떠나거나 숨어버리지만, 용기를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끄린 씨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업주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인터뷰> 끄린 (가 n.news.naver.com [창+] 23살 인신매매 피해자의 절규…“생리 멈춤 주사까지” 시사기획 창 '2022 인신매매 보고서' 중 대부분 지쳐 떠나거나 숨어버리지만, 용기를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끄린 씨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업주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인터뷰> 끄린 (가명, 음성변조) 처음엔 돌아갈 생각이었어요.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도 모르고, 친구도 없고, 언어도 모르고 정말 어떻게 지내야 할지 몰랐어요, 그런데, 업소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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