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횡령에 온 가족 합심…새롭게 드러난 오스템임플란트 사건 전말


[단독] 횡령에 온 가족 합심…새롭게 드러난 오스템임플란트 사건 전말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2308102542661?utm_source=news.naver.co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2022082310380231664 [단독] 횡령에 온 가족 합심…새롭게 드러난 오스템임플란트 사건 전말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 이모씨(44)의 가족들이 범죄수익을 은닉하려 한 구체적 정황이 드러났다. 외부에 알려진 은닉 규모도 실제와는 다른 부분들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아시아경제가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단독으로 입수한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이씨는 아내 박모씨와 처제, 이씨 여동생 등 가족들을 총동원해 횡령 금액을 은닉하려 시도한 것 view.asiae.co.kr [단독] 횡령에 온 가족 합심…새롭게 드러난 오스템임플란트 사건 전말 부동산·리조트 회원권 구매에 100억여원 소비 아파트 매매 자금 출처 증빙 못해 위장거래도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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