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 잠들었는데 '나쁜손'…남친의 친구였다


술취해 잠들었는데 '나쁜손'…남친의 친구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90478 술취해 잠들었는데 '나쁜손'…남친의 친구였다 만취상태로 잠든 친구의 여자친구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심신미약자 추행과 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 n.news.naver.com 술취해 잠들었는데 '나쁜손'…남친의 친구였다 재판부, 집유 3년 선고 판사봉.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만취상태로 잠든 친구의 여자친구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심신미약자 추행과 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경기 의정부시 소재 친구 집을 방문했다. 이후 A씨는 B씨가 술을 마신 후 남자친구 옆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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