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서 165 남아 발가벗겨 씻긴 부모…"신고 못한 게 한"


해수욕장서 165 남아 발가벗겨 씻긴 부모…"신고 못한 게 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90547 해수욕장서 165 남아 발가벗겨 씻긴 부모…"신고 못한 게 한" 전국 해수욕장에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야외 공용 수돗가에서 아이를 샤워시킨 부모의 행동을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거세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수욕장 수돗가에서 165 n.news.naver.com 해수욕장서 165 남아 발가벗겨 씻긴 부모…"신고 못한 게 한"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이미지투데이 전국 해수욕장에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야외 공용 수돗가에서 아이를 샤워시킨 부모의 행동을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거세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수욕장 수돗가에서 165 아이 샤워시키던 부모'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지난 21일 속초의 한 해수욕장을 찾았다가 오후 5시쯤 부모가 남자아이를 벌거벗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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