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살린 복순이…코 베이자 주인이 보신탕집 넘겼다


주인 살린 복순이…코 베이자 주인이 보신탕집 넘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8989 주인 살린 복순이…코 베이자 주인이 보신탕집 넘겼다 코와 가슴 부분이 잘리는 등 잔혹하게 학대당한 강아지가 보신탕 가게에 넘겨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전북 정읍경찰서와 동물보호단체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쯤 코와 젖꼭지가 잘린 강아지가 정읍시 연지동의 한 n.news.naver.com 주인 살린 복순이…코 베이자 주인이 보신탕집 넘겼다 주인이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 크게 짖어 주인을 살린 강아지 복순이. 오른쪽 사진은 코와 가슴 부분이 잘리는 학대를 당한 채로 정읍시 한 식당 앞에서 발견된 복순이. 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코와 가슴 부분이 잘리는 등 잔혹하게 학대당한 강아지가 보신탕 가게에 넘겨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전북 정읍경찰서와 동물보호단체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쯤 코와 젖꼭지가 잘린 강아지가 정읍시 연지동의 한 식당 앞에서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발견됐다....



원문링크 : 주인 살린 복순이…코 베이자 주인이 보신탕집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