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이 사라졌다…현관 비번 누른 범인, 잡고 보니 동창들


1억이 사라졌다…현관 비번 누른 범인, 잡고 보니 동창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5/0000999098?ntype=RANKING&sid=001 1억이 사라졌다…현관 비번 누른 범인, 잡고 보니 동창들 친구가 집안 싱크대 아래에 보관하던 1억 원을 훔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씨(26)와 B 씨(26)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n.news.naver.com 1억이 사라졌다…현관 비번 누른 범인, 잡고 보니 동창들 친구가 집안 싱크대 아래에 보관하던 1억 원을 훔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씨(26)와 B 씨(26)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정오쯤 C 씨의 집안에 보관하던 현금 1억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와 B 씨, C 씨는 모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함께 다닌 동창생들입니다. 최근 A 씨...



원문링크 : 1억이 사라졌다…현관 비번 누른 범인, 잡고 보니 동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