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뒤 노란옷 뒤집어입어…‘양면점퍼’ 준비한 전주환


살해 뒤 노란옷 뒤집어입어…‘양면점퍼’ 준비한 전주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553886?ntype=RANKING&sid=001 살해 뒤 노란옷 뒤집어입어…‘양면점퍼’ 준비한 전주환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의자 전주환(31)이 범행 이후 뒤집어 입을 수 있도록 겉과 안의 색깔이 다른 ‘양면 점퍼’를 미리 준비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드러났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전주 n.news.naver.com 살해 뒤 노란옷 뒤집어입어…‘양면점퍼’ 준비한 전주환 신당역 살인 사건 피의자 전주환. 오른쪽 사진은 범행 당일인 지난 14일 서울 은평구의 한 거리를 걸어가는 전주환이 CCTV에 찍힌 모습. 서울경찰청 제공, SBS 보도화면 캡처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의자 전주환(31)이 범행 이후 뒤집어 입을 수 있도록 겉과 안의 색깔이 다른 ‘양면 점퍼’를 미리 준비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드러났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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