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인 여친 살해범, 22년 만에 석방…유족 “배신감 느낀다”


美 한인 여친 살해범, 22년 만에 석방…유족 “배신감 느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6973 美 한인 여친 살해범, 22년 만에 석방…유족 “배신감 느낀다” 1999년 1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한인 여고생 이모양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볼티모어의 한 공원에 암매장된 상태였다. 용의자로 지목된 것은 아드난 사이드(41). 그는 여자친구였던 이양을 목 졸 n.news.naver.com 美 한인 여친 살해범, 22년 만에 석방…유족 “배신감 느낀다” 1999년 한인 여고생 이모양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로 이듬해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아드난 사이드. 미국 메릴랜드주 법원은 19일(현지 시각) 아드난의 석방을 명령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1999년 1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한인 여고생 이모양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볼티모어의 한 공원에 암매장된 상태였다. 용의자로 지목된 것은 아드난 사이드(41). 그는 여자친구였던 이양을 목 졸라 죽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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