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회 이상 음주, 소량 마셔도 위암 발생률 46%↑…“다음날 꼭 쉬라”


주 5회 이상 음주, 소량 마셔도 위암 발생률 46%↑…“다음날 꼭 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3070?sid=103 주 5회 이상 음주, 소량 마셔도 위암 발생률 46%↑…“다음날 꼭 쉬라” 술을 적게 마실지라도 자주 마시면 위암 발병 위험이 46%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강대희 교수 연구팀(이휘원 박사, 황단 박사과정)은 27일 2004~2013년 도시 기반 역학연 n.news.naver.com 주 5회 이상 음주, 소량 마셔도 위암 발생률 46%↑…“다음날 꼭 쉬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술을 적게 마실지라도 자주 마시면 위암 발병 위험이 46%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강대희 교수 연구팀(이휘원 박사, 황단 박사과정)은 27일 2004~2013년 도시 기반 역학연구에 참여한 40~69세의 건강한 중장년 12만 8218명을 대상으로 8년여에 걸쳐 소량 음주가 위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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