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원 ‘몰래 이체’ 안 들키자, 41억 한번에…건보직원 46억 횡령기


1천원 ‘몰래 이체’ 안 들키자, 41억 한번에…건보직원 46억 횡령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8154 1천원 ‘몰래 이체’ 안 들키자, 41억 한번에…건보직원 46억 횡령기 거액을 횡령한 뒤 해외로 도주한 건강보험공단 직원이 1천원 시험 이체에 성공한 뒤 6개월 동안 총 7차례에 걸쳐 46억원을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자료를 보면, 지급 보류 계좌 관 n.news.naver.com 1천원 ‘몰래 이체’ 안 들키자, 41억 한번에…건보직원 46억 횡령기 지난 6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의 모습. 연합뉴스 거액을 횡령한 뒤 해외로 도주한 건강보험공단 직원이 1천원 시험 이체에 성공한 뒤 6개월 동안 총 7차례에 걸쳐 46억원을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자료를 보면, 지급 보류 계좌 관리를 담당하던 최아무개 팀장(44)은 지난 4월27일 입금 계좌를 자신의 계좌로 바꾼 뒤 1천원을 시험적으로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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