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죽은 美 아들, 엄마가 직접 찾았다…연못 물 모두 퍼내


7년 전 죽은 美 아들, 엄마가 직접 찾았다…연못 물 모두 퍼내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92813401778613?utm_source=news.naver.co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2022093009102488248 7년 전 죽은 美 아들, 엄마가 직접 찾았다…연못 물 모두 퍼내 지난 2015년 아들 에드워드 굿인이 친구들에게 살해당한 가운데, 아들 시신을 찾기 위해 연못 물을 모두 빼내 결국 고인을 찾아낸 어머니의 사연이 보도돼 화제다. 미국 뉴욕포스트, 피플 등은 23일(현지시간) 지역 매체 리버프론트 타임스를 인용해 미주리주의 코니 굿윈(57)이 포플러 블러프에 있는 연못에서 아들 에드워드 굿윈의 유해를 찾았다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 2015년 벌어졌다. 당시 32세였던 view.asiae.co.kr 7년 전 죽은 美 아들, 엄마가 직접 찾았다…연못 물 모두 퍼내 015년 살해 당한 子, 이름 모를 연못에서 발견 엄마, 아빠, 손자 동원…작업 2시간 만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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