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을 발가벗겨서...” 리만서 퇴각한 러, 내부서도 군부 조롱


“사령관을 발가벗겨서...” 리만서 퇴각한 러, 내부서도 군부 조롱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3/0003719679?ntype=RANKING “사령관을 발가벗겨서...” 리만서 퇴각한 러, 내부서도 군부 조롱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핵심 요충지인 리만에서 패퇴한 가운데, 러시아 국내에서도 이를 놓고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고 외신들이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러시아군이 리만에서 퇴각해 새로 n.news.naver.com “사령관을 발가벗겨서...” 리만서 퇴각한 러, 내부서도 군부 조롱 러시아 편입을 결정한 우크라이나 4개 점령지와 영토합병 조약을 하루 앞둔 지난 29일(현지 시간) 합병 축하 행사를 앞둔 모스크바 성 바실리 대성당 인근 전경. 배너에는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 -러시아!', '우리는 함께'라고 적혀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핵심 요충지인 리만에서 패퇴한 가운데, 러시아 국내에서도 이를 놓고 비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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