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예레반의 낮과밤 (낮편)


[아르메니아]예레반의 낮과밤 (낮편)

이사진들은 작년 10월고ㅏ 올해 4월의 사진이다. 작년만 해도 코로나가 극성이었지만 현재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도 없고 거리는 활기가 넘쳤다. 캐스캐이드 앞 조형물 타이어로 만든작품은 한국인이 만들었다고 한다. Cascade Complex 돈많은 미국 아르메니아 사업가가 지어준 건물이라고 한다. 캐스케이드 정상에서 바라본 예레반 내부에는 에스컬레이터도 있고 걸어서 올라올수도 있다. 숙소에서 바라본 아르메니아 전통혼례식 Saint Gregory The Illuminator Cathedral 아르메니아 동방정교성당 사진찍기 좋고 내부가 아름다운데 사진은 금지이다. 아르메니아 공화국광장 밤에 오면 아르메니아 전통공연과 분수쇼를 볼수 있다. 10월에는 코로나가 심해 하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분수쇼를 볼수있었다. 아르메니아 광장 거리 오페라 극장 저녁이 되면 굉장히 활기차 진다. 봄이구나 아르메니아는 예술을 사랑해서 그런지 곳곳에 이런 그림을 팔거나 공연을 하고 노래하며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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