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로 세상에 나온 아기 또바기를 위한 외래진료비 본인부담률 경감 제도 소개


이른둥이로 세상에 나온 아기 또바기를 위한 외래진료비 본인부담률 경감 제도 소개

36주 차에 갑자기 터져버린 양수, 그리고 2.4kg 저체중으로 세상에 나오다. 또바기맘은 임신 중 2번의 양수검사와 환도 선다의 아픔을 견디면서 34주까지 일을 했어요. 만삭이 되어서도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동료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따뜻한 배려 덕분이었지요. 그렇게 출산 휴가에 들어가고 36주 차가 되는 어느 새벽에 갑자기 양수가 터졌고, 또바기는 이른둥이로 태어났어요. 예정일이 22년 1월 10일이었는데, 한달 일찍 태어나게 돼서 12월생이 되었답니다..c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너무 관리를 못해서 그런게 아니었나 싶어요. 저체중, 조산아를 위한 외래진료비 본인부담률 경감 제도 신청 대상 및 방법 적용대상 : 재태기간(임신기간) 37주 미만 조산아 또는 출생 당시 몸무게 2,500g 이하의 ..


원문링크 : 이른둥이로 세상에 나온 아기 또바기를 위한 외래진료비 본인부담률 경감 제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