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주도] 바다를 그릇에 담아 바당한그릇


[국내/제주도] 바다를 그릇에 담아 바당한그릇

저녁은 고기를 먹을 계획이라 점심은 횟집에 가기로 하고 숙소에서 가까운 횟집을 검색했다. 역시 제주도라서 횟집이 엄청 많았는데 그중 평점이 가장 좋았던 바당한그릇으로 갔다. 해안 도로에 있는 식당이라 주차공간을 걱정했는데 주차공간이 4~5대 정도? 주차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있었다. 나는 언니랑 둘이 먹는 거여서 욕심내지 않고 바당한그릇 A 세트로 주문했다. 메뉴는 한 번에 나오지는 않았고 물회, 사시미, 새우튀김 순으로 나왔다. 새우튀김, 사시미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맛있었고 물회도 어떤 곳은 초장 맛이 너무 강해서 맛이 없는데 바당한그릇은 맛이 강하지 않고 간도 적당하고 짜지 않아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바당한그릇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552-3 매일 14:30~17:00 브레이크 타임 매주 수요일 휴무 맞은편은 바로 바다다. 3월에 방문해서인지 바람이 세고 추웠다. 건너편으로 와서 언니랑 추위를 참으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정말 정말 추웠지만 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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