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나트랑] 아침을 부탁해 '하이랜드 커피(HIGH LANDS COFFEE)'


[해외여행/나트랑] 아침을 부탁해 '하이랜드 커피(HIGH LANDS COFFEE)'

호텔 바로 밑에 있는 카페 '하이랜드 커피' 호텔에서 묵는 이틀 동안 아침에 대충 씻고 카페에 가서 아침으로 커피와 반미를 먹었다. 내부는 꽤 넓고 테이블도 많았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자리도 많이 줄였겠지 ㅠㅠ 이 카페가 베트남에서 꽤 큰 카페 브랜드인지 택시를 타고 가다 보면 이 카페명이 많이 보였다. 이튿날 아침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반미를 먹었다. 셋째 날에는 커피만 사고 반미는 갈랑가에서 사 먹었다. 친구들은 분명히 고수를 빼달라고 했는데 고수가 들어있어서 고수를 직접 빼서 전부 내 반미에 넣어주었다. 천생연분.. 62 Trần Phú 62 Trần Phú, Lộc Thọ, Thành phố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커피도 특별한 향이 느껴지거나 하지 않고 무난한 느낌의 커피여서 좋았다. 무난하게 아메리카노 성공하고 싶은 베트남 여행가는 이 카페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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