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주도] 아이와 체험과 산책을 동시에 c노루생태관찰원c


[국내/제주도] 아이와 체험과 산책을 동시에 c노루생태관찰원c

나의 목적은 노루가 아니었다. 1일 2오름을 목표로 거친 오름을 오르기 위해 노루생태관찰원에 입장했다. 이 정도면 진짜 오름 투어하러 제주도 한 달 살기 하러 간 거임 3시 30분쯤 도착하니 노루들 밥시간이었다. 생각보다 노루가 많아서 신기했고, 크기가 엄청 클 줄 알았는데 대형견보다도 작게 느껴졌다. 노루 먹이 주는 시간 - 오전 9시 - 오후 15시 30분경 열심히 밥을 먹고 있는 노루들. 입구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조금 애매한 시간이어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아이들이랑 함께 오면 좋을 것 같은데 많이 안 알려진 걸까? 벚꽃이 질 때 즘이어서 벚꽃이 조금 남아있었다. 벚꽃 시즌에 간다면 더 예쁜 길을 걸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름을 오르지 않는다면 크게 어려운 길은 없고 산책로가 잘 이뤄져 있다. 노루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유료) 중간에 놀이터도 있으니 아이들이 놀기에는 최고일 듯 노루생태관찰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20 3월~10월 매일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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