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주도] 제주도 독립서점 독립출판물 나이롱책방(nylong bookshop)


[국내/제주도] 제주도 독립서점 독립출판물 나이롱책방(nylong bookshop)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독립서점은 바로 나이롱책방! 삼양에 있었고, 지금은 이사했다. 나는 이사를 하기 전의 나이롱책방을 방문했었다. 내부 사진 촬영은 어려운 것 같아 외부에서 사진 몇 장만 찍은 후에 들어가 천천히 사진을 찍고 책을 골랐다. 희우 작가의 <내 하루는 네 시간> 그리고 오수영 작가의 <우리는 서로를 모르고>를 샀다. 나이롱(옛날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사로2길 3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사 전 위치는 삼양해수욕장 근처에 있었다. 제주 한달살이에서 마지막 서점이라 그랬을까? 유독 오래 마음에 남는 곳이라 나이롱책방을 떠올리면 '아련' 또는 '그리움'이 생각난다. 작지만 따듯한 느낌의 책방이다. 나이롱책방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8길 17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금의 나이롱책방은 좀 더 제주 시내 중심으로 이사했다. 언젠가 제주에 간다면 다시 들러야지. 인스타그램에서 나이롱책방의 소식을 들으며 그리워한다. 나이롱책방_제주독립서점(@ny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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