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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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이노우에 나오토 井上尚登 혁명을 위한 대형 사기극. 시대배경은 일본인에게도 한국인에게도 중국인에게도 껄끄러운 바로 그 시기이고, 조사가 부족했던 건지 서로를 '성씨'로 부르는 한국인들(ex: "김! 오랜만이야!" "정말이군, 박!")도 등장한다. 템포는 괜찮았으나 지략보다 운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 사기극으로서의 통쾌감이 약했고, '혁명'이라는 웅장한 테마에 비해 분위기가 너무 가벼웠다. #ㅂㄹ #ㅂㄹ_책 #이노우에_나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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