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카페 :: 위베이크 WEBAKE에서 계곡물에 발 담그기


경기광주카페 :: 위베이크 WEBAKE에서 계곡물에 발 담그기

점점 더워지고 있는 2020년의 여름. 코로나 19로 인해 무더위에도 마스크를 써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은 언제 끝날까 더위를 잠시 피하고 발이라도 담궈보자는 생각에 계곡 카페를 찾기 시작했다. 이곳 저곳을 찾다가 월요일에도 오픈하는 WEBAKE로 결정. 오전에 출발해 1시간 반 정도 걸려 도착하게 되었다. 남한산성 근처의 카페답게 주위는 푸른 산이 둘러싸고 바로 옆은 물이 흐르는 좋은 위치에 있었다. 이게 바로 배산임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주말에는 자리경쟁이 치열할 것처럼 보이니 가려는 분들은 꼭 일찍 출발하기를 바란다. WEBAKE의 외관은 한옥의 형태를 띠고 있었다. 내부와 메뉴 입구로 들어가면 이렇게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보인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아메리카노의 가격은 같으니 마음 놓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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