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근처 카페 :: 블루 체어


인천대공원 근처 카페 :: 블루 체어

코로나 19가 대한민국을 힘들게 하고 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 모두들 파이팅! 뇌 속에서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행복감을 느끼게 해 준다. 특히 운동을 할 때 평소보다 5배 증가한다고 한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도 없애고 떨어지는 체력도 보충할 겸 하지도 않던 등산을 했다. 가만히 있으면 온갖 잡생각과 고민만 생겨날 뿐 스트레스가 쌓여 날 괴롭힌다. 운동이라도 하고 몸을 힘들게 하면 기분은 한결 나아지더라. 무언가 했다는 뿌듯함은 보너스. 그렇게 등산을 마치고 내려와 인천대공원 근처 카페로 향했다. 친구가 먼저 가보았던 곳이라고 한다. 그곳은 바로 "블루 체어" 위치 인천대공원 서문 쪽으로 걷다 보면 우측에 빌라 밀집지역으로 빠지는 입구를 통해 나가야 한다. 물론, 인천대공원역에서도 갈 수 있고, 자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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