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블로그 포스팅 알바 후기 (난 탈락이지만 친구는 합격한 슬픈이야기)

알바몬 블로그 포스팅 알바 후기 feat. 넌 합격이고 난 탈락이야! 여름 이후부터 코로나가 쉽게 끝나지 않을거란걸 확신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틈틈히 할 수 있는 알바를 알아보고 있다. 죄다 쿠팡 택배상하차나 오토바이 라이더 업무가 전부다ㅠ 알바몬에 블로그 포스팅 알바라는 광고글이 심심치않게 보인다. 근데 지원자격이 있다ㅠ 젠장..ㅠ 난 못하는건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원을 해봤다. 역시나 탈락이다. 여러군데 지원해봤는데, 다 탈락!!!!! 테스트글이라고 내 블로그에 뭐 적으로 준다. 적었다. 1~2시간 정도 기다리라고 한다. 결과는 역시나다.ㅠ 다른 곳에 또 지원해봤지만 결과는 동일하다ㅠ 집에서 하루 10분이면 된다고 적어져 있어서 이게 뭔 개꿀알바인가 싶었지만 난 기준조건에 통과가 안된다는걸 알고 있지만 아쉬운건 어쩔수 없나보다 댓글, 이웃신척, 안부글로 이상한 글이 자꾸 달린다. 카톡으로 연락을 달라고 하는데 이건 테스트본 업체에서 미리 안내를 받은 내용이라 가볍게 무시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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