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음향 행사 음향 스파캐슬


덕산 음향 행사 음향 스파캐슬

덕산에 위치한 스파캐슬에서, 어느 제약회사의 연수행사였다. 주로 병원의 처방약과 안약인 아이리스를 만든다고 했다. 약 250여명의 규모였는데, 무대 정면인 홀의 끝부분에서 반사되어 나오는 소리가, 심하지는 않았지만 약간 거슬렸다. 참고로 여기에 설치되어있는 무선마이크의 소리는 엉망이다. 어딜가나 기존에 설치된 음향은 엉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사비는 아마 매우 비싸게 주고 했을텐데... 노래방에 사용할 모니터스탠드가 필요했다..ㅠ 머 그럭저럭 불만없이 사용은 했지만. 장기자랑에 있어서 반주기는 필수. 태진에서서 가장 좋다는(당시에), MR반주기이다. 대형 시스템에서의 소리는 역시 별로..왜 국산음원을 고집하는지.. 물론 노래방에서야 차이가 별로 없다고 쳐도. 금영의 sc-88음원을 사용한 뮤젠이나 싱쿠스가 소리는 훨씬 좋다. 사람들이 우선 식사를 하고 있다. 나는 물론 먼저 먹었다..ㅋㅋ 개콘에 나오던 어느 개그맨이 사회를 보았는데, 이름은 까막었다. 그러나 얼굴만 보면 누구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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