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39세여도 리프팅 시술 "셀카 맘에 안 들어"


'주진모' 민혜연, 39세여도 리프팅 시술 "셀카 맘에 안 들어"

https://im.newspic.kr/7IgQXvm '주진모' 민혜연, 39세여도 리프팅 시술 셀카 맘에 안 들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외모 망언을 했다. 1일 민혜연은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알짜왕 녹화! 요즘 셀카가 맘에 안 들어서 올릴 사진이 별로 없 i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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