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날짜별)


1993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날짜별)

아래 화면을 클릭하시면 음악과 함께 글을 읽을 수 있어요 1993년 1월 23일 - 오늘날 마귀의 꼬임에 빠진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나는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 상 앞으로 나아가 교황님과 주교님들, 사제님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세계의 모든 나주 성모님의 협력자들의 마음을 함께 하여 천상의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를 올리며 기도하였다. 그때 성모님을 모신 자리에서 빛이 비추어지더니 성모님 상의 모습이 아름답게 변화되면서 상냥하고 다정스러우면서도 안타까운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구나. 너의 그 아름다운 마음과 정성을 보고 그들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평화 안에 머물기를 바라며 모든 이웃과 함께 평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마귀의 꼬임에 빠져 온갖 위장된 말을 자칭 메시지라고 퍼뜨려 나의 자녀들을 현혹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희석시키려 하고 있으니 그것은 나를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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