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8일 내가 내려준 참젖이 믿는 만큼 흡수가 되어 풍요로워질 것이다.


2022년 12월 8일  내가 내려준 참젖이 믿는 만큼 흡수가 되어 풍요로워질 것이다.

2022년 12월 8일 내가 내려준 참젖이 믿는 만큼 흡수가 되어 풍요로워질 것이다. 2022년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오늘은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지 35주년이자 새 경당 건립 4주년 기념일이다. 나는 극심한 고통 중에 양쪽 코에서 코피까지 쏟아져 나왔지만, 이 모든 고통이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이들과 순례자들에게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기를 기도하며 아름답게 봉헌했다. 이날 경당과 성모님 동산과 별관 숙소에도 무지개를 보여 주셨다. 향유를 흘리시는 성모님 성모님 경당에 주신 무지개 성모님 경당에 주신 무지개 성모님 동산에 주신 무지개 별관에 주신 무지개 기도회 중 묵주의 기도가 끝난 밤 9시 5분, 내가 쉬고 있는 대기실 방 위에서 갑자기 무엇인가 후두둑 소리를 내며 내려왔다. 놀라서 살펴보니 방 안에 있는 큰 거울 세 개 모두가 또, 그 바닥과 주위가 온통 성모님의 참젖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조금 후에 성모님의 음성이 다정스럽게 들려왔다.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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