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8일 나트랑 자유여행] 마지막 날 귀국 새벽 비행-잠시 머물 수 있는 3성급 호텔<나이스 스완 호텔>


[6박8일 나트랑 자유여행] 마지막 날 귀국 새벽 비행-잠시 머물 수 있는 3성급 호텔<나이스 스완 호텔>

#나트랑숙소 #나트랑가성비좋은숙소 #나트랑나이스스완호텔 나트랑 6박 8일 여행 중 마지막 전 날 밤 12시에 급하게 예약한 숙소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귀국 시 새벽 3시 반 비행이여서더위를 피하기 위해 잠시 머물렀던 호텔이었는데요!극 성수기 7월인데도 불구하고 1박 3만2천원 돈에 아고다에서 예약했어요!비수기엔 1박 2만원도 안 하는 것 같아요... ^^ 3박 투숙했던 시타딘 호텔에서 그랩(Grab) 택시 타고 이동했어요~!더워서 캐리어 끌고 못 다님... 헥헥도보 7분이지만, 그랩 타면 2분이면 가지요 +ㅁ+ 저희는 12시 15분에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을 해주셨어요게다가 룸도 업그레이드!가장 좋은 방으로 주셨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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