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에 대한 이야기


홍보에 대한 이야기

안산국보만두 오건준입니다. 오늘은 홍보에 대해 글을 올려봅니다. 대중적이지 않은 비즈니스는 좋아하는 사람이 더 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계 사례> 논문기반의 수업은 1998년 부터 했는데, 2015년까지 돈을 받지 않았다. 젊었을때, 핵심역량을 쌓아왔다. 2016년 첫 유료수업을 시작했는데, 28명이 왔다. 첫 수업부터 몇명씩 늘었다. 2020년 까지 22~3명까지 밖에 오지 않았다. 대중적이지 않은 일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다. 여기 이시간 토요일 밤에 이자리에 사람들이 모인 이유는 강의내용이 유효하기 때문이다.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어지면, 나머지는 걱정할 것이 없다. 그것이 알려질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홍보에 대한 이야기. 홍보의 핵심은 지금까지 다녀간 사람은 몇명인가? 그 인원을 한명씩 초대해서 두배로 만들어라.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깊이 가져가라. 가장 좋은 홍보는 친구의 구전이다. 서울대학교가 광고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가? 결론> 유효성을 가질때까지 핵심역량을...


#가격론 #대표자의잘못된의사결정은시간과돈과감정을낭비합니다 #마법의가루 #매출이안오를때 #신병철 #중간계캠퍼스 #최소한의투자는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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