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9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99년

1999년 4월 3일 (부활 성야 미사) -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9시 부활성야 미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10시경 영성체 후 묵상 중에 다정하고 친절하면서도 엄중한 예수님의 음성이 하늘에서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고통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밤에 나와 함께 부활에 동참하는 자녀가 얼마나 될 거나.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탓이오.’하며 부활에 동참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고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호사난상1)하면서 주궁패궐2)을 꿈꾸어 촉목상심3)한 자녀들이 너무 많으니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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