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음준비 ( 25~30 )


1. 복음준비 ( 25~30 )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원제 : Il Poema dell' Uomo-Dio) 25. 새 하와는 어떤 경우에든지 순종을 실천하였다 성모 마리아가 말씀하신다. "기쁨 가운데서 -하느님께서 내게 주시려고 나를 부르시는 사명을 깨달았을 때, 나는 기쁨이 가득 찼었으니까- 내 심장은 마치 오므라져 있던 백합꽃이 활짝 벌어져서 피가 흘러나와서 그것이 주님의 씨를 위한 땅이 되었다. 어머니가 된 기쁨.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나를 하느님께 바쳤었다. 그것은 지극히 높으신 이의 빛이 내게 세상의 악의 원인을 아주 명백히 보여 주셨고,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내게서 사탄의 흔적을 지우기를 원하였기 때문이었다. 나는 내가 티없는 사람이 되는 것을 알지 못했었다. 내가 그렇다고 생각할 수가 없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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