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8년 _2/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8년 _2/2

1988년 7월 24일 -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어머니 (천국, 연옥, 지옥) 밤 9시에 갑자기 힘이 빠지면서 쓰러졌기 때문에 협력자들의 부축을 받아 다락방에 올라왔는데 너무나 고통스러워 몸부림을 쳤다. 그러다가 탈혼 상태로 들어갔나 보다. 천국과 연옥과 지옥을 보여 주셨다. 세속에서 일컫기를 하늘과 땅 차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엄청난 그 차이! 구원받은 자녀는 꽃밭에서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주고받는데 버림받는 자녀는 활활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원망과 증오로 불타고 있다. 천국 - 그곳은 바로 낙원이다. 천국을 가는 영혼을 맞이하기 위하여 수많은 천사들이 아름답고 장엄한 교향악을 울리면서 합창하고 있었으며 또한 수많은 성인 성녀들이 환호 소리 드높게 맞이하며 예수님은 팔을 벌리고 기다리며 성모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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