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 11월 1주차


주간일기 챌린지 - 11월 1주차

요즘 통 블로그로 소식을 못 전하고 있네요...c 안 좋은 소식이 뉴스에서 계속 들리니 맘도 힘들고 일도 바쁘고 누우면 기절하고 체력도 힘드네요 2022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잘 마무리하고 싶어서 달립니다 날이 춥다보니 자꾸 도시락 아닌 국물류 식사를 찾게 되네요...! 국물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30이 되어가서그럴까요...?!!! 내년을 위한 광고주 미팅도 있었고 기간 얼마남지 않은 광고제작을 하게 되어서 쭈감독도 함께 일하게 되었어요! (가족과 함께 일하지 말자 철칙이 무너진...) 쭈감독도 디렉팅을 안한지 꽤 되어서 동네 선배와 한 잔~ 응원해주는 분들이 있어 좋지만 마음 편하지 않은 깡미입니다...ㅋㅋ 그 사이에 옆자리 피디님도 퇴사하셔서 일도 저에게 오고...! 짐싸러 오시면서 반려견을 데려오셨어요~ 너무 귀여운 댕댕이 이제 못봐요 ㅠㅠ 주말도 쭈감독과 함께 하는 제작일 때문에 집에 콕! 저는 누워있지만 쭈감독은 열일했답니다c 이래저래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 와서도 또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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