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분의 이웃] 그리고 6월부터 시작된 주간 일기 그 마지막


[1000분의 이웃] 그리고 6월부터 시작된 주간 일기 그 마지막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6월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던 차에 주간 일기 챌린지가 시작되었다. 한주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주간 일기 뭘 써볼까 고민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주라니 새삼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놀랍다. 6월 컨디션이 꽤나 좋았던 시기. 골프장에서 드라이버 빵빵 나가던 시기 기분 좋은 것도 잠시. 남들 감기처럼 지나간다던 그 코로나로 너무나도 고생 7월 코로나로 안좋은 컨디션이 안 돌아옴 몸이 너무 힘들었던 시기 8월 본격적으로 수험생 모드로 들어간 아이 챙긴다고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 수영하며 맘의 안정을 찾았던.. 여름... 9월 10월 바쁜데 일 하나 더 벌림 7주간 내일 배움 카드 이용, 바리스타 공부 시작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 11월 수능 끝 놀러도 많이 다니고 운동도 많이 하곤 했지만, 한동안 마음이 ..몸이 긴장하고 있던 탓인지 수능 이후 기운을 차릴 수가 없는 그런.. 시간.... (아이의 럭키를 빌어준 여러 이웃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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