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부했어요.


메리크리스마스!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부했어요.

12월 해피빈은 자립준비 청년을 위해 기부했어요. 하루 한 번 글을 쓰면 콩이 적립되죠 좋아하는 공간에 글도 쓰고 콩도 적립하고 적립된 콩을 적절한 곳에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보호 종료가 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곳에 해피빈을 기부했어요. 아동 양육시설, 공동생활 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 청년 아동 양육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던 아이들이 만 18세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보호가 종료된다고 합니다. 누구나 홀로서기를 하라고 하면 겁나고 무서울 텐데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원하는 기부금액이 빠른 시일 내 모금되길 바라봅니다. 이하 <혼자 쓰는 방, 자립 전 준비관을 꿈꾸며 > 모금 내용입니다. 출처, 해피빈 나무를 길러내는 마음으로 아이가 성장하는 것은 싹이 나무로 자라는 것과 유사하고, 아이가 자라 자립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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