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테크노 마트에서 이제 글쓰기 모임도 한다.


강변 테크노 마트에서 이제 글쓰기 모임도 한다.

부린이가 아닌 부른이가 되고 싶은 프로 행동러 부른이 입니다.지난 토요일 온라인에서 한 달간 으쌰 으쌰 했던 꾸글 동기분들을 만났어요!한 달간 매일 카톡에서 얘기를 나누었던 분들을 실제로 보게 된다는 설렘에 잠을 다 설쳤어요.설렘을 안고 강변역으로 달려갔습니다.저희 모임 장소는 강변 테크노마트 11층에 있는 스터디 룸 '탱크 스퀘어'예요.그동안 강변 테크노 마트 하면 전자 제품을 사러 가거나 푸드 코드에 밥을 먹으러 많이 갔는데 요즘은 다른 이유로 방문하고 있어요. 강변 테크노마트 11층에 있는 탱크 스퀘어 방문을 위해서 인데요. 요즘 강의를 들으러 많이 가고 있어요. 그런데 강의장 말고 스터디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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