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상처

공허한 외침을 외치다 죽는 것이 좋겠다. 비난과 매도와 중상의 뿌리에 무엇이 있나. 죄다 실체 없는 것들이다. 동시에 스스로 만든 것들이다. 고결한 이상은 죽음에서야 꿈꿔볼 만하고 삶을 품고 삶이 품은 것들은 끈적거린다.사랑을 못 배워 주고 받은 고통으로 사랑을 배울 수 있었지만 그 사랑을 받아 줄 사람은 이제 곁에 없고 배운 것들은 다시 잊혀져 간다.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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